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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week&레저] 평창 따돌린 그 곳 휘슬러

    [week&레저] 평창 따돌린 그 곳 휘슬러

    2006 토리노 겨울 올림픽이 막을 내린 지난달 26일.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(州)의 휘슬러는 스키 리조트 지역답지 않게 후끈 달아 올랐다. 마을 광장 한쪽에 설치된 대형 화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3.09 17:58

  • [PGA] 노먼, 멕시코에 골프장 건설

    '백상어' 그레그 노먼(호주)이 멕시코 정부와 합작으로 골프장을 낀 대규모 휴양 단지 건설에 뛰어 든다고 멕시코 관광청이 28일(한국시간) 밝혔다.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1.28 10:13

  • 라스베이거스 도박도시서 가족휴양지 변신

  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의 남북을 관통하는 가장 큰 길 라스베이거스 불리바드 3650번지 벨라지오호텔. 방문객이 입구에 들어서면 8에이커나 되는 널찍한 호수에 우선 놀라게 된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8.11.30 00:00

  • [스크린기행]17.홍콩 중경삼림

    황당무계한 활극만이 판치는게 홍콩영화의 전부는 아니다. 왕자웨이 (王家衛) 감독의 중경삼림 (重慶森林.95년작) 은 이같은 명제를 다시 확인시켜 준다. 세기말의 회색도시에도 따뜻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09 00:00

  • 베트남.태국.브라질등 외식산업도 제3세계 물결

    외식산업의 호황을 타고 제3세계 국가들의 전문음식점이 속속 상륙하고 있다.미국.유럽.멕시코등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나라중심에서 그 주변국가로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입맛의 세계화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8.18 00:00

  • (49) 일 오키나와 남국 정취 출렁이는 "환상의 군도"

    서울에서 항공편으로 2시간 거리인 오키나와 나하(나패) 국제공항에 내리면 곳곳에 줄지어선 야자수가 남국의 정취를 내뿜는다.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리조트 시설이 잘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26 00:00